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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히어’ 더 준다는 느낌으로 결정한 통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입력 2019-09-01 08:59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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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쇼 미 더 머니’, ‘고등래퍼’ 등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심사를 맡은 바 있는 코드쿤스트는 “제가 어쨌든 이 중에서는 가장 ‘오디셔너’ 아니냐”고 ‘오디션 전문가’임을 자부했다.


OSA 크루의 무대가 끝난 뒤 쌈디는 “너무 신났다. 45명의 사인을 얻었다”라며 “받을만 했다”라고 평가했다.


1라운드에서 ‘사인’을 해 준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코드쿤스트는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이 무대가 좋았기 때문에 통과시킨 것이 아니다. 우리와 함께 할 식구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만 볼 수 없고,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지만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 느낌으로 결정한 통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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