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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진흙이 낯설어 울음을 터트렸다.

입력 2019-09-01 09:41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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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와 리틀이들의 진흙놀이 현장이 펼쳐졌다.


형, 누나들이 신나게 놀았던 것과 달리 유진은 진흙이 낯설어 울음을 터트렸다.


마음을 읽지 못한 박나래가 장난을 치자 거부했고, 정소민은 "이게 싫은 거야"라며 알려줬다.


이서진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진흙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곧이어 그레이스는 발이 아프다고 말했고, 결국 팀 닥터가 응급 출동했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가시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박나래와 이승기는 이제야 알게 된 이유에 “애들이 보내는 신호는 허튼 것이 없다. 또 하나 배운다. 미안하다”라며 이야기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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