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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5 Seconds Of Summer5SOS였다.

입력 2019-09-01 09:41

MBC에브리원방송캡처
MBC에브리원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사상 첫 연예인의 한국 여행이 펼쳐졌다.


바로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밴드 5 Seconds Of Summer(5SOS)였다.


5SOS의 출연소식을 알리며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신아영은 “(이 프로그램이) 월드클래스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캘럼은 만두를 맛 본 후 “집에 가서 엄마 해드리고 싶은 맛이다”라고 만두의 맛에 감탄했다.


루크는 “하나 더”를 외치며 폭풍 먹방을 뽐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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