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밴드 5 Seconds Of Summer(5SOS)였다.
5SOS의 출연소식을 알리며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신아영은 “(이 프로그램이) 월드클래스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캘럼은 만두를 맛 본 후 “집에 가서 엄마 해드리고 싶은 맛이다”라고 만두의 맛에 감탄했다.
루크는 “하나 더”를 외치며 폭풍 먹방을 뽐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