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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첫 의뢰인 손연재에게 촉촉한 피부 만드는 꿀팁 전수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9-06 08:30

언니네 쌀롱, 첫 의뢰인 손연재에게 촉촉한 피부 만드는 꿀팁 전수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MBC 2부작 파일럿 예능 ‘언니네 쌀롱’이 지난 5일 첫 방송됐다.

언니네 쌀롱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의뢰인을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오버 토크쇼로, 패션디자이너 한혜연과 헤어아티스트 차홍, 개그맨 조세호, 개그우먼 홍현희, 뷰티 아티스트 이사배 등이 출연하며, 배우 한예슬이 데뷔 19년만에 첫 예능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언니네 쌀롱, 첫 의뢰인 손연재에게 촉촉한 피부 만드는 꿀팁 전수
이날 방송에서 메이크업 세럼과 에센스를 사용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방송에서 유명 뷰티 아티스트가 손연재의 의뢰를 받아 메이크업 룸에서 클렌징 워터로 손연재의 피부를 닦아낸 뒤, 기초화장품을 바르며, “여름 메이크업은 기초가 중요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이크업 팁을 전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이에 패널 홍현희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섞어 사용하면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2017년 2월 8일 공식 은퇴 선언한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재월드를 운영 중이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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