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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고민이라면? 가성비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해결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9-07 09:00

추석 선물 고민이라면? 가성비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해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다가오는 추석, 부모님 위한 효도선물, 조카들을 위한 선물로 유행과 멋을 다 잡은 센스있는 삼촌이나 이모가 되고 싶다면, NO.1 음향 전문 글로벌기업 ㈜브이앤피인터내셔널의 자사 국내 브랜드 람쏘(LAMSOO)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한다.

람쏘(LAMSOO)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수험생 뿐만 아니라 상담원, 운전사 등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람쏘의 'LS-PT22'는 일반 듀얼 무선이어폰 배터리 용량의 2배 이상 되는 85mah 배터리 용량으로 볼륨 50%~70%에서 한번 충전 시 듀얼 사용으로는 7시간~8시간, 싱글 사용으로는 각각 8~9시간(합계 16~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10mm의 대구경 유닛 드라이버를 사용해 고품질 사운드를 선사하고 최신 노이즈 캔슬링 CVC6.0 기술을 통해 주변의 소음을 줄여 선명한 음질을 구현했다. 또한 특허를 받은 이어 훅 디자인, 빠른 무선 연결, 강력한 생활방수, 가벼운 무게, 고감도 듀얼 마이크, 오토 페어링, 한글 음성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LS-Stalk1'은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기기에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고감도 마이크를 사용해 어디서든 잡음 없이 선명하게 통화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로 한 번 충전 시 연속 8~9시간 사용, 최대 350시간의 대기가 가능하고, 처음 구매 시 1번만 페어링 해두면 자동으로 연결되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LS-SL30'은 꾸준히 사랑 받는 SL10, SL20 블루투스 이어폰 후속 모델로 UHD 급 듀얼 마이크를 탑재하여 주변 잡음 제거 기능, 뛰어난 음성 전달 기능을 자랑한다. 3종 이어 팁 제공, 정밀도 높은 금형으로 제작된 디자인, 깔끔한 마감처리로 모든 사용자의 귀에 맞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브이앤피인터내셔널 허청산 대표이사는 "자사에서는 csr 칩과 리얼텍사의 5.0 칩셋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어 여러 제품이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가성비,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람쏘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네이버 람쏘 공식스토어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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