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익균은 장 내 환경이 산성일 때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돕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이다. 최근 유산균으로 장속 관리도 함께 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로부터 할프컬러(HALF COLOR) 10+1의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하루 1포로 관리하는 간편한 섭취와 1포 속 10종 프로바이오틱스, 30억 CFU 투입과 더불어 1억 CFU까지 보장되고 있는 점에 있다.
이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 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으로 떨어진 피부에 어류에서 추출한 해양성 콜라겐까지 함유되어 있는데 크기가 작은 분자량으로 피부 속까지 침투해 이중 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최근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생유산균과 더불어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80%를 차지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의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20대 이후부터 체내 콜라겐의 합성이 줄어들기 시작한 2030세대한테 특히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콜라겐과 유산균으로 피부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는 할프컬러 생유산균 10+1 제품은 가방,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개별 포장되어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