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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변사사건 현장으로! `도시경찰`

입력 2019-09-21 18:02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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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KCSI 요원으로 활약 중인 천정명,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의 현장 출동 모습이 그려진다.


천정명과 김민재는 주거침입 사건현장으로, 조재윤과 이태환은 수락산 변사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다행히 수락산 변사사건은 출동 직전, 피해자가 사망하지 않아 119에서 인계했다는 전화를 받고 철수한 후 사무실로 복귀했다.


그 안엔 범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도어락 측면에서 지문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것.


나아가 천정명은 번호 키 버튼 하나하나에서 유전자를 채취, 손을 보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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