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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의 안무에?? 비디오스타

입력 2019-09-22 10:03

MBC
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윙크는 은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11년 차 가수다운 뛰어난 무대매너를 뽐냈다.


MC 박소현은 “싱크로나이즈 공연을 보는 거 같다”고 말하며, 쌍둥이 자매의 안무에 감탄했다.


정다경은 두리에 대해 “허언, 도벽, 공주병이 있다”고 폭로했다.


윙크는 쌍둥이답게 서로 텔레파시가 통한 일화를 소개했다.


강주희는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고 집에 왔는데, 강승희가 똑같은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입담과 함께 윙크는 히트곡 '부끄부끄', '얼쑤'에 이어 신곡 '일번출구' 무대를 메들리를 선보였고,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듣는 이들을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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