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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신조어가 나올만큼 다양한 편의점 PB 상품이 등장했다

입력 2019-09-22 15:22

사진=채널A방송화면
사진=채널A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와인드' 박명수가 편의점 음식에 감탄했다.


18일 방송 채널A '시간을 달리는 게임-리와인드'에는 타임슬립 연도 2018년을 주제로 게임이 진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5라운드 주제로 '편도족'이라는 신조어가 나올만큼 다양한 편의점 PB 상품이 등장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난 편의점을 거의 가지 않는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게임 진행에 앞서 출연진들은 편의점의 각종 도시락, 라면, 샌드위치를 맛봤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


특히 박명수는 "진짜 맛있다. 파티할 때 편의점 음식 깔아놓고 먹어도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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