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은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넘치는 매력을 가진 솔아 역을 맡게 되어 기대되고 솔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시청자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 여주인공 도하나로 데뷔한 신예은은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신예은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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