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이 많이 빠졌다는 김태균의 말에 혜린은 “11Kg을 감량했다. 힘들게 감량했다. 근손실이 와서 너무 힘들다”며 “올해 마지막 활동이었는데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밝혔다.
혜린은 “그런데 근육이 많이 빠져 힘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젠 좀 먹으려 한다. 여러분,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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