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모습을 처음 확인한 듀엣 무대에서 한눈에 반한 듯한 참가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라인드가 걷히며 그간 상상만 해왔던 상대방의 모습이 드러나자, 이들은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어 지켜보는 이들도 두근거리게 만든 것.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듀엣 공연을 끝까지 마치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풋풋함을 가득 안겼다.그 중 한 참가자는 공연 뒤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어떡해,사랑에 빠져버렸나봐"라고 말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고른 25살 피트니스모델 석준우와 28살 승무원 윤길영도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다.
커플 성사를 이룬 둘은 규현이 질문하는 것도 막으며 오롯이 서로에게만 집중했다.
벌써 풋풋한 두 커플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관객 투표 100표를 달성해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고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가창력에 감탄한 하트 메이커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거미에 이어 성시경, 윤상까지 3인의 선택을 받은 이상아와 이훈식은 커플 매칭에 성공하며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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