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편지에 우연히...? ‘배가본드’

입력 2019-09-24 08:43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제롬(유태오 분)은 모로코행 항공기를 폭파 시키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제롬의 대각선 앞자리에는 차달건(이승기 분)의 조카 훈이가 앉아있었고, 훈이가 남기는 영상 편지에 우연히 찍히게 됐다.


자신이 찍힌 줄도 몰랐던 제롬, 하지만 이 영상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꿈에도 몰랐다.


이륙 후 모두가 잠든 시간 그는 화장실에 숨겨져 있던 스프레이 통 하나를 가지고 나왔다.


승무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계단 아래 전자 정비실로 들어가 테러 작전을 시행했다.


차달건은 비행기 사고로 숨진 유가족 모임에 향했다.


차달건의 조카는 모로코로 향하던 중 비행기 사고를 당한 상황. 이에 차달건은 조카가 남긴 영상 속 인물을 쫓다가 부상까지 당했다.


포착된 남자의 얼굴을 가리키며 "이 사람을 기억하냐"고 물었지만 고해리는 "정신도 없는 데다 짧은 순간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다급해진 제롬은 송곳을 들어 달건의 허벅지를 찔렀고, 그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사이 바닷가 절벽 쪽으로 차를 몰아 그를 떨어트렸다.


제롬은 달건이 당연히 죽었을 거라 생각하고 자리를 떴다.


달건은 버젓이 살아있었다.


정체를 들킨 제롬과 비밀을 파헤치려는 달건의 스토리에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위험천만한 추격전과 위태로운 액션에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며 두 사람을 지켜봤고, 유태오는 ‘아스달 연대기’에 이어 또 한 번 드라마의 장대한 서막을 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