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PD는 “감사하게도 광고가 완판 됐다. 5분 방송인데 편성 팀의 배려로 무려 1분을 더 붙일 수 있게 허락해주셨다. 전체 방송 분량의 20%다. 오늘은 혜자스러운 방송이다”고 첫 방송의 감격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신효정PD는 “비록 방송은 5분으로 짧지만, 방송 다음날 사람들이 다시 찾아보고 웃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 우리 방송을 봐도 쉬는 시간이 남고, 가볍게 커피를 마시면서도 다 볼 수 있는 분량의 방송이니 부담 없이 편하게 봐주시고 일주일에 5분이라도 웃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
신 PD는 “온라인 풀버전 영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이번 프로젝트가 잘 성공한다면, 다음 5분 콘텐츠 기획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만약 채널이 구독자 100만을 돌파하면 공약이 있냐’라는 신 PD의 질문에 나 PD는 “바로 은지원, 이수근 달나라 보내드리겠다. 100만 구독자하면 돈 엄청 번다고 하더라. 요즘 기술 개발 중이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 PD는 “방송 끊겠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폭탄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