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촌에 오자마자 그늘막을 설치하고, 옥수수밭 낫질부터 상품성 있는 옥수수 감별까지 야무지게 해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윤세아에게 의자를 챙겨주는 세심함에 이어 자신이 직접 부채질에 나서는 적극성을 띄었다.
남주혁은 특유의 아재개그로 분위기 메이커로 나서 선배들의 사랑을 받았다.
염정아는 "남주혁이 친해지니까 재밌다"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희한한 친구다"라며 웃었다.
이어서 남주혁은 "사이다 드시겠냐"며 파란 옥수수를 내밀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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