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아스달 연대기” 던져지는 의식을

입력 2019-09-24 09:56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이나이신기로 인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목숨이 위태로워진 잎생(김성철)은 은섬이 꿈을 볼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고족은 은섬의 말이 사실인지 알기 위해 은섬(송중기)을 꽁꽁 묶어서 폭포에 던져지는 의식을 치르게 됐다.


잎생은 은섬이 폭포 아래로 떨어져서 몸이 산산 조각이 날거라고 걱정을 했고 같은 시각 은섬을 찾던 모모족 샤바라 카리카가 은섬을 찾게 됐다.


잎생은 자신이 와고 태씨족의 곧족이 맞고 작은 아버지가 족장이지만 태씨족 영역에 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의 부모를 죽이고 자신을 노예로 판 사람이 작은 아버지였다는 것.


잎생은 그러면서 자신과 은섬 모두 살 길을 생각해냈고, 은섬이 와고족이 믿는 신을 만났다며 묘책을 제안했다.


잎생의 계획으로 다시 한 번 목숨을 구하게 됐다.


은섬과 잎생이 와고족에 잡혀 있는 사이 달새(신주환 분)는 모모족을 만나 은섬을 찾으러 나섰다.


살아난 은섬을 본 묘씨족들은 "폭포께서 뱉으셨다. 이나이신기가 돌아오셨다"며 환호했다.


그런 은섬을 잎생은 “너 와한족을 구하겠다고 하지 않았냐? 부하가 필요하다고. 아고족 3만 명을 부하로 삼는 일이다. 그런데 뭘 망설여”라고 말했다.


은섬은 첫 행보로서 자신의 세력을 이끌고 돌담불로 향하게 됐다. 


은섬은 "가서 내 동무을 구할 거다. 살아나면 내가 한 말을 믿어준다고 하던데..왜 웃냐?"고 물었고, 샤바라는 "폭포에서 살아난다는 건 다른 무엇이 된다는 것이다.


아고족에게 돌아가면 당신은 이제 당신으로 살 수 없게 된다.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우리와 함게 떠날 수 있다"고 답했다.묘씨족은 "그 옛날 이나이신기가 폭포에서 나올 때도 어쩌면 목숨을 건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세상에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어준다는 것, 폭포의 소용 돌이에서 빠져 나온다는 건, 하늘이 뜻이 닿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고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