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굵은 매력의 래퍼 블랙나인은 앞서 개성파 여성 보컬 씬과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서로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만큼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이들은 심사위원들의 허를 찌르는 코믹한 무대로 모두를 뒤집어 놨다.
옐라디는 웃으며 “투어 콘서트를 하실 때 제가 래퍼로 같이 무대에 섰다”고 말했고, 심사위원들 모두 놀라워했다.
거미 역시 “제가 공연에서 랩을 하는 걸 좋아해서, 특별히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오신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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