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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윤민수 아들 윤후, 도티의 열렬한 팬 인증 "항상 봐서 가족 같아"

입력 2019-09-25 18:25

사진=MBC방송화면
사진=MBC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가 윤후와 친분을 자랑한 장면이 그려졌다.


도티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던 팬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데, 이때 윤후가 등장했다.


도티는 "윤후가 저를 진짜 좋아해준다"라며 윤후의 초대로 바이브 콘서트를 관람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고, 도티는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봐와서 가족 같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양세형은 "둘이 만나면 뭐 하고 노냐"라며 물었고, 도티는 "게임한다. 이 챌린지 다 클리어했다고 사진 보내준다. '잘했다'라고 해준다"라고 했다.


또 도티는 팬들에게 "궁금한 거 없냐"라고 물었고, 윤후는 가장 먼저 손을 들었다.


윤후는 "왜 유튜브를 시작하신 거냐. 유튜브 먼저 안 하지 않았냐"라며 궁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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