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선이네 가족 늘 문제가 끊이지 않던 미선이네.. 따뜻한 선생님들과 철없는 남편이었지만 실제론 든든한 원재. 그리고.. 똑부러지는 귀요미 예림이. 덕분에.. 늘 훈훈했던 미선이네 가족!! - 오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잘 봤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잘보았네요 눈물도 흘려주고”, “에공~막방의 슬픔~앙~”,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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