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중인 사진을 공유했다.
운동복 차림의 그는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래도 땀으로 샤워했다"고 전했다.
또 런닝머신 기록과 함께 "내 키는 169.9cm. 170cm에서 줄었당. 그래도 땀으로 샤워했다. 60분 하고 지친다. 오늘 왜 이래. 컨디션 너무 안 좋다. 날씨 탓인가. 힘내자"고 의지를 불태웠다.
최근 홍선영은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왔고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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