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아이스티와 복숭아 아이스티, 베트나미스카노(아메리카노) 신제품 출시 기념

토양과 기후, 커피 재배자, 추출 방법 등 모든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는 아치커피는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으로 전 세계 커피 마니아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유스톤파트너스를 통해 3년간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11번가와 지마켓, 인터파크, 옥션, 네이버, 티몬, 롯데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코코넛 카푸치노, 연유커피, 두리안 카푸치노, 초코라떼, 마차라떼 등 인스턴트 커피가 있으며, 브라운 라벨 베트남 아이스 커피, 레드 라벨 베트남 아이스 커피, 퍼펙트 에스프레소 등 프리미엄 원두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스트로베리 아이스티(Strawberry Iced Tea) ▲피치 아이스티(Peach Iced Tea) ▲베트나미스카노(Vietnamese Iced Coffee)를 새롭게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아치카페의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5+1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문 시 배송 메모에 원하는 신제품 1종을 기재하면 되고, 기재하지 않을 시에는 랜덤 발송된다.
딸기 아이스티와 복숭아 아이스티는 동결 건조 과일을 담아 인공 감미료와 방부제 없이 본연의 달콤함을 살렸으며, 베트남인들이 오랜 세월 즐겨 마셔 온 아메리카노 역시 코코넛 설탕으로 건강한 단맛을 더했다. 모두 찬물에도 잘 녹아 아이스 음료로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찬물에 녹아도 유지되는 향과 풍미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유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유스톤파트너스는 세계 각국의 새롭고 유니크한 맛을 한국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레드 오션으로 여겨지는 F&B 영역에서 블루 오션을 개척하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미 미국진출을 완료했으며 동남아/캐나다로 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베트남 아치카페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개척하는 역할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