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남은 페미니즘, 성 소수자, 장애인, 난민등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며 부모님께 직접 말하지 못한 고민을 털어놓고자 찾아왔다고 전한 것.
그런 그에게 서장훈이 “그 전에 나가라”라며 상담을 거부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곧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다고 말하는 사연남에게 서장훈은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의 마음에 최대한 상처를 덜 받게끔 잘 설득하라”고 조언한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을 밝히기 위해 용기 낸 그의 사연을 듣게 된 보살들은 전문분야가 아닌 고민 등장에 당황스러움을 표현한다.
누구보다 큰 결심을 하고 온 고민남의 사연을 들으며 보살들이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그에게 조언을 건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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