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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빼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입력 2019-09-28 10:5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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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래원은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빼는 스타 1위'에 올랐다.


김래원은 "영화를 해야했는데 체중조절을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나는 굉장히 많이 먹는데 다이어트를 할 때 국이나 찌개를 안 먹고 물을 먹는다. 짠 걸 안 먹고 아침에 40분 유산소를 하고 웨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살이 많이 쪘을 땐 92kg이었다. 작품 들어가면 75kg를 유지한다. 살이 잘 찌고 잘 빠지는 타입인데 5kg는 금방 빼는 편"이라고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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