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든 채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과 함께 김소연은 "8개월 동안 현장 안팎으로 진짜 수고해 준 매니져 석호씨, 메이크업 현지, 스타일리스트 미혜, 진심으로 너무 고마웠고. 감동이었어. 나의 강미리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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