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우와 서은광은 사회에서와 달리 각이 잡힌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일병인 신동우는 그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즉각 반응하는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상병인 서은광은 이런 신동우를 다독이며 응원했다.
멤버들은 이기자 부대에서 군 복무중인 서은광과 B1A4 신우를 만났다.
박나래는 서은광에게 다양한 질문을 했고, 서은광은 “이기자 부대는 밥맛 좋기로 소문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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