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2년 5개월 만에 솔로곡 ‘나만 아픈 일’을 발표한다.
담담하게 시작한 ‘나만 아픈 일’은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감정이 고조됐다.
이해리가 풀어내는 여자의 슬픔은 더욱 극대화됐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인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작곡한 밍지션(minGtion)과 송하예 '니 소식'을 작곡한 노을(Noheul)이 의기투합하여, 올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일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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