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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 없었다 심지어 밥 많이 먹는다고 혼났다고 말했다

입력 2019-09-28 20:05

서장훈'연애의참견'
서장훈'연애의참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과거를 회상하며 울컥했다.


24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역대급 짝사랑 사연이 찾아왔다.


서장훈은 "중고등학교 때 그냥 존재 자체가 없었다. 심지어 밥 많이 먹는다고 혼났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최고의 농구 유망주가 됐다"며 어린 나이에 받았던 상처를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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