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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차트’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입력 2019-09-29 03:46

사진=JTBC2호구의차트방송캡처
사진=JTBC2호구의차트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집착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쉽지 않다. 80통이 뭐냐. 180통도 온다. 녹화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장성규가 "여자친구가 혜진 씨면 불안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한혜진의 발언에 MC들은 상대가 누구였는지 궁금해 했으나 한혜진은 "너무 웃기다. 아니다. 단톡방에 올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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