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부처를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성수 의원, 추경호 의원,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체인 시범사업 진행 기업, 학계, 연구소, 변호사, 블록체인 전문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하너지 카본은 탄소배출권시장 플랫폼인 HNTC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하너지 카본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정책결정자들, 투자자 등의 관심을 끌었다.


'탄소배출감소=마이닝'+'배당' 모델을 통해서 '탄소배출감소=마이닝'은 사용자가 HNTC APP을 통해 탄소배출감소에 직접 참여하여 HNTC 토큰으로 보상받는 것을 의미한다. '배당' 모델은 사용자들이 보유한 HNTC 양에 따라서 배당받을 수 있으며, HNTC APP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HNTC는 '탄소배출감소=마이닝'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현장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실활용에 있어서 높은 기대치를 얻을수 있었다.
하너지 카본은 블록페스타 2019를 통해서 HNTC 프로젝트를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잠재력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됐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