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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스마트한 장건강관리 위한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 출시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0-04 09:00

사진=일양약품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
사진=일양약품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일양약품이 스마트한 장건강관리를 위한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을 출시했다.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은 건강한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가 함유돼 있다. 프리미엄 17종 혼합 유산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정성이 높은 균주만을 담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특히 특허받은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이 함유돼 있는데, 한국의 대표적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으로 한국인에 친숙한 토종균주다. 이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함유돼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유산균은 위를 지나며 위산으로 인해 사멸하게 되지만,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은 이중코팅 기술을 적용, 살아있는 유산균이 장 속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공식판매처 헬씨해빗 관계자는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래 유산균 포텐은 하루 1포 맛있고 간편한 섭취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안정성이 높은 균주만을 담은 제품으로 스마트하게 장 건강관리를 해나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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