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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력 2019-10-03 07:40

사진=별인스타그램
사진=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허허 열일곱에나 땋아야할 양갈래 머리를 서른일곱이 하고 나와서 죄송합니다. 오늘 녹화 컨셉이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애기 낳은 지 100일도 안된 산모가 방송국에 강제소환된 사연. 곧 알게되실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차 안에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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