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전문 기업 야나두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야나두 10분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하루 10분의 학습으로 영어가 될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10만 명의 후기가 하루 10분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야나두 10분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 김씨는 “10분 동안의 짧지만 알찬 강의들은 저 같은 영어 초보자들이 기초부터 다지기에 정말 최고인 것 같다”고 밝혔다. 수강생 허씨는 “출근길 영상 보는 시간에 야나두를 본다. 10분씩 짧고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된다”고, 또 다른 수강생 조씨는 “10분만 투자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야나두 관계자는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야나두 10분 강의가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한다. 야나두 홈페이지에 게재된 10만 명의 후기가 그 효과를 증명한다”며 “야나두 10분 강의를 통해 올해에는 영어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