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재,설연우 [키아나엔터테인먼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21095508065698743e6153c22114771234.jpg&nmt=30)
이윤재, 설연우는 최근 진행된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자신이 지닌 본연의 매력을 현장에서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자유자재로 표정 연기를 보였다.
2007년생인 이윤재는 연기와 춤이 특기인 만큼 아역 기사 화보에서 그 진가를 드러냈다. 짙은 쌍꺼풀이 매력적인 이윤재는 웃을 때면 또래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면서도, 또 다른 포즈와 표정에서는 훨씬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각양각색 팔색조로 변신했다.
설연우는 2013년생으로 특기는 태권도, 사진 촬영 등이다. 건강365 잡지 촬영을 통해 데뷔한 바 있으며, 이번 아역 기사 화보에서는 웃을 때 들어가는 양 볼의 보조개로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머리를 묶어 예쁜 머리장식을 했고 귀여운 매력에 더해 캐쥬얼한 한복 의상이 사랑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윤재, 설연우의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카메라 앞에서 각양각색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며 어린이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끼가 많은 친구들인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에이 방송사에 프로덕션으로 진출이 확정되었다. iTV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였으며 11월 4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를 대상으로 한 팅키즈, 키즐이 있으며 하이틴을 대상으로 하이틴에이저가 있다. 팅키즈는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전속배우 장채경, 신윤주와 키즈 크리에이터 이재준, 곽민승이 진행하며 아이들의 새롭고 다양한 도전 예능을, 키즐은 아이들의 심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컨셉의 예능을 다룰 예정이다. 하이틴에이저는 10대들의 예능을 관찰카메라와 웹 공감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