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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선발대회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류채은·류채현 남매 화보 촬영서 함박웃음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0-31 09:30

사진=류채은, 류채현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사진=류채은, 류채현 [키아나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키즈모델 선발대회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가 아역배우 류채은, 류채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감정 표현에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였다.

류채은, 류채현은 최근 진행된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 임했다. 2011년생인 류채은은 밝은색 계열의 한복을 입고 촬영하여 화사함이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년생인 류채현은 화려한 한복을 입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류채은, 류채현 두 사람은 남매 특유의 캐미를 보여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솔직했다. 감정을 표정으로 드러내는 것에도 능숙한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장 관계자는 “류채은, 류채현 남매 모두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에 능했다. 이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어졌는데, 끼가 많은 친구들인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류채은, 류채현을 발굴한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전문매니지먼트를 구축한 아역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다양한 키즈(어린이)모델 선발대회를 열어 모델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에이 방송사에 프로덕션으로 진출이 확정되었다. iTV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였으며 11월 4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를 대상으로 한 팅키즈, 키즐이 있으며 하이틴을 대상으로 하이틴에이저가 있다. 팅키즈는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전속배우 장채경, 신윤주와 키즈 크리에이터 이재준, 곽민승이 진행하며 아이들의 새롭고 다양한 도전 예능을, 키즐은 아이들의 심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컨셉의 예능을 다룰 예정이다. 하이틴에이저는 10대들의 예능을 관찰카메라와 웹 공감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i-TV오디션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사진=i-TV오디션 [키아나엔터테인먼트]
더불어 키즈 프로그램에 나올 아이들을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오디션은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개별 연락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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