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취업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무사 자격증이 취업 준비책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주목해야 할 특징은 세무사 직업을 가질 시, 고소득 연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0대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30대 직장인까지 관심받고 있다는 점이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모집 중인 ‘해커스 세무사 주말 객관식 종합반’은 세무사 1차 시험을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세무사 1차 시험 과목인 재정학/세법학개론/회계학개론/선택법(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영어(*어학 성적 대체 가능)의 문제는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1차 시험 핵심이론을 바탕으로 난이도별 기출문제 풀이를 진행한다.
더불어, ‘해커스 세무사 주말 객관식 종합반’ 수강생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학습전략 만족도 1위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와 원가관리회계 엄윤, 세법 이훈엽 교수의 강의를 제공한다.
실제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이훈엽 교수님 강의를 들은 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이 보다 명확하게 바뀌었다”, “정윤돈 교수님의 실무경험을 통해 재무회계라는 과목이 생생하게 와닿았고, 막연하게 이해하고 넘겼던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엄윤 교수님 강의는 정말 말 그대로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이 효율적으로 원가관리회계를 잡아주신다”라며 강의력의 우수함을 인정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험생, 기본 이론을 배우긴 했지만 헷갈리는 수험생, 변형된 기출문제 풀이 방법을 모르는 수험생들에게 주말 객관식종합반을 추천한다”며 “주중 객관식 인강과 ▲사물함 이용권 ▲무제한 복습인강 ▲PC/M 스트리밍 다운로드 이용권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혜택을 받고 싶은 수험생들은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시험 문제풀이반 외에도 2019 유예생들을 위한 '세무사 2차 유예반 설명회'를 오는 11월 16일(토) 15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남역 캠퍼스 4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 1부에서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원가관리회계 엄윤,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가 2019년 세무사 2차 시험에서 이슈된 문제 풀이를 시연하고, 유예과정 학습전략(세무사 공부법)까지 공개한다. 2부에서는 해커스 세무사 강의 만족도 1위 원재훈 교수가 세무사 2차 시험 모범 답안 작성법을 공개하고, 유예반 그룹 스터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고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정윤돈 교수 학습전략 만족도 1위는 2019년 10월 26일 해커스경영아카데미 객관식반 합격전략 설명회 참석자 대상 설문 결과(76명 중 42명)이며, 원재훈 교수 강의 만족도 1위는 2019년 3월, 4월 주말 GS 현장강평 설문조사 결과(총 5명 중 1위) 기준이다. 2019년 제56회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는 11월 13일(수)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