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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애, 유기농 재배 '모링가 분말' 론칭특가 이벤트 실시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1-04 17:34

사진=자연지애 모링가분말
사진=자연지애 모링가분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모링가는 인도와 아프리카 등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허브과 식물로 자생력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하지 못해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하는 9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인 자연지애에서 청정 유기농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모링가 분말'을 론칭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유기농 재배지에서 생산 및 가공 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모링가를 원료로 제조된 건강식품이다. 여기에 모링가 분말의 고질적 문제인 금속성 이물을 철저히 검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장균, 납, 타르색소, 아플라톡신, 잔류농약 320종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 인공 첨가제, 염료가 없는 성분만을 생산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현재 론칭기념으로 특가와 더불어 3통 구입 시 1통, 5통 구입 시 2통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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