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연, 도규림은 최근 진행된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자신이 지닌 본연의 매력을 현장에서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자유자재로 표정 연기를 보였다.
2011년생인 이나연은 수영과 피아노가 특기이며, tvN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도 출연한 경력을 가진만큼 아역 기사 화보에서 그 진가를 드러냈다. 이번 아역 기사 화보에서는 밝은 모습의 가을 컨셉을 잘 소화해 주변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도규림은 2010년생으로 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애미수' 등 다양한 촬영을 진행했으며 키아나 2020 캘린더에도 나올 정도로 뛰어난 아역배우이다. 이번 가을 컨셉의 화보에서는 빨간 원피스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나연, 도규림의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카메라 앞에서 꾸밈없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가을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끼가 많은 친구들인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아역배우들의 더 나은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본사 3층에 촬영 스튜디오를 확장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뉴미디어 MCN 사업에도 진출해 강력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사업분야로도 사업 확장을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며,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MCN PLAYTOWN에 투자하여 활발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대상은 키아나 1년 소속계약,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과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은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 백화점상품권 10만원, 프로필 촬영권이, 은상은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 백화점상품권 5만원, 특별상은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을 받게되며, 수상자들 모두에게 상장이 주어진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