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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선발대회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전주연·이승재, 팔색조매력 선보여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1-27 09:00

사진=전주연, 이승재
사진=전주연, 이승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전주연와 이승재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어린이 화보 촬영을 마쳤다.

전주연, 이승재는 최근 진행된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자신이 지닌 본연의 매력을 현장에서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자유자재로 표정 연기를 보였다.

2013년생인 전주연은 이야기만들기가 특기인 만큼 아역 기사 화보에서 그 진가를 드러냈다. 귀여운 눈매와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다양한 매력을 보이면서도 포즈와 표정에서는 훨씬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각양각색 팔색조로 변신했다.

이승재는 2014년생으로 특기는 노래부르기다. 키아나 2020캘린더 촬영에도 참여했으며, 이번 가을 기사 화보에서는 자기보다 한살 많은 전주연과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는데 의젓한 포즈를 선보이며 남자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전주연, 이승재의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어린이 화보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더욱 기대되는 두 친구다”라고 밝혔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진로체험 꿈길 인증기관이다. 일반 및 특수학교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소속배우들이 받고 있는 수업을 위주로 유연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전주연, 이승재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 발탁된 아역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당당히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주연, 이승재 등의 당당한 아역배우를 선발한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모델선발대회를 열어 모델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ATONINE 키즈화장품 모델선발대회
사진=ATONINE 키즈화장품 모델선발대회


또한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10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ATONINE 키즈화장품 모델선발대회를 신청접수한다. 4세부터 13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4일 오후 5시에 키아나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3시에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키아나 1년 소속계약,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과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은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 백화점상품권 10만원과 프로필 촬영권이, 은상은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 백화점상품권 5만원, 특별상은 아토나인 전제품(20만원상당)을 받게 되며, 수상자들 모두에게 상장이 주어진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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