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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문정아중국어, 12월 평생회원반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2-09 11:45

‘시작이 반’ 문정아중국어, 12월 평생회원반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겨울 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강화, 개인 스펙 강화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내년 상반기 공채를 대비해 중국어나 영어 등, 외국어 스펙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문정아중국어가 최근 기업들의 외국어 스펙 경향을 반영해 중국어 능력 강화를 위해 중국어인강, 중국어회화, HSK 자격증 등의 집중 중국어 스펙강화를 지원하는 ‘2020년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 얼리버드 이벤트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미리 평생회원반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역대 최저가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얼리버드 혜택은 12월 한 달간만 진행될 예정이다.

평생회원반은 2017 랭키닷컴 선정 '중국어 교육 전문 분야 1위'를 기록한 문정아중국어의 대표적인 수강권이다. 이를 이용하면 매우 합리적인 금액으로 현재 제공되고 있는 중국어 발음을 포함한 중국어 회화, 여행중국어, 면접중국어, 중국어 자격증 등 다양한 중국어인강 8,302강에 향후 신규로 업데이트 되는 강좌까지 평생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문정아중국어 인강은 중국어 자격증(HSK, TSC) 강좌 외에도 중국어 회화도 수준 별로 구성되어 풍부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중국어 스펙을 쌓기 위한 집중적인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12월 한정으로 운영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문정아중국어의 평생회원반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20만원이 즉시 할인되며, 12월 한 달간의 수강은 무료 연장 지원한다. 그 외에도 HSK 모의고사 시험지 제공 및 최대 12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문정아중국어 관계자는 “2020 얼리버드 이벤트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중국어를 취업 스펙으로 활용하고자 하거나, 연초 계획으로 중국어 공부, 중국 여행 등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빨리 신청할수록 더 많은 수강기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서둘러서 신청하는 것이 이득이다”고 귀띔했다.

한편, 문정아중국어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선정하는 하이서울브랜드(Hi-seoul brand)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표강사인 문정아 소장은 경희 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를 역임 중이며, 중국어 강사 최초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 및 중국어 교재(회화, 어법, HSK) 22권을 집필했다. 또한 EBS ‘니하오차이나’ 고정 출연 및 SBS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김창렬의 올드스쿨’,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등 라디오 다수 고정 출연 경력이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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