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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찌릿찌릿한 정전기, 느끼기 싫다면 케어프린 정전기 저감 팔찌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2-11 17:22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겨울철은 추위 말고도 건조함이 많이 성가신 계절이다. 건조함 때문에 일어나는 찌릿찌릿한 정전기는 아픈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꼭 사용해야 하는 전자기기, 문손잡이, 자동차 내부 등에서 찌릿찌릿한 느낌 때문에 매우 성가시고 귀찮은 느낌을 받는다.

게다가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을 때도 성가신 정전기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정전기에 귀찮음을 느끼고 해소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요즘 케어프린의 정전기 저감팔찌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생활용품 브랜드로 유명한 케어프린의 정전기 저감팔찌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여유를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 라는 브랜드의 기조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디자인과 기능까지 잡은 제품으로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정전기 저감에 효과적인 티타늄 버클을 사용해 촌스럽지 않고 확실하게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케어프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 건조함에서 비롯되는 정전기로 인하여 귀찮음과 성가심을 많이 느낀다. 옷을 입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등 상황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케어프린에서는 일상의 여유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이번 정전기 저감 팔찌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전기 저감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커플 아이템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일상의 정전기를 무려 10분의 1을 절감해 주기 때문에 겨울철 정전기의 귀찮음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케어프린 정전기 저감 팔찌의 자세한 사항은 케어프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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