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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파이 메고지고, 겨울시즌 신메뉴 2종 선봬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2-15 09:00

라이스파이 메고지고, 겨울시즌 신메뉴 2종 선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라이스파이에서 운영하는 떡카페 메고지고가 겨울 시즌을 맞아 오는 16일~ 2월 29일까지 한정판매 신메뉴 초코퐁당 설기퐁당과 팥 쭈~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코퐁당 설기퐁당’은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잘 구현한 떡 디저트로 따뜻하게 쪄진 백설기 위에 달콤한 초콜릿소스 올려 떡의 쫄깃한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팥 쭈~욱‘은 메고지고만의 프리미엄 쌀조청과 팥을 사용해 부드럽고 진한 팥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떡 디저트이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따뜻한 느낌과 풍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게 됐다. 메고지고는 앞으로도 시즌 특성을 살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계절마다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군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스파이 메고지고, 겨울시즌 신메뉴 2종 선봬
또한 라이스파이에서 자체 개발한 가정용 떡 제조기 ‘마이쪄’는 현재 인스타그램으로 메고지고 떡카페의 신메뉴 주문 후 인스타그램 인증시 추첨을 통해 마이쪄 풀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답례떡 브랜드 떡담과 떡카페 브랜드 메고지고를 운영하는 라이스파이가 직접 개발한 ‘마이쪄’는 가정용 소형 떡 찜기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백설기 등의 떡을 쌀가루 상태에서 5분 내로 만들어 준다.

업체 관계자는 “위 신메뉴들은 이번 메고지고의 모기업 라이스파이에서 신규 출시한 가정용 떡 찜기 ‘마이쪄’를 이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마이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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