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에서 엄격한 품질검사를 진행한 '하와이 유기농 힐링노니'를 선보이며, 최대 2만원 할인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하와이 푸나 지역의 자체 유기농 농장에서 신선하게 자란 노니만을 선별하여 만들어지며,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100% 유기농 노니 원액이다. 하와이는 토양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노니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다만, 화산섬이기 때문에 화산 폭발로 인한 토양 및 대기 오염을 꼭 체크해야 한다.
유기농 힐링노니는 국가공인기관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이산화황, 납, 카드뮴, 대장균, 보존료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매 생산, 입고 단위별로 국가공인기관의 검사 성적서를 확인하는 해당 업체만의 '이중안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최근 일부 노니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노니주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콜드프레서 방식을 사용해 영양소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