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클렌저 윤몽은 대표 홍보 모델인 sns 셀럽 정다윤이 제작 과정에서부터 직접 테스트 및 참여했으며, 지난달 진행한 팝업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판매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진동클렌저 윤몽은 이미 온라인상에서 진행한 공구를 통해 수차례 완판된 제품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윤몽과 아이멜리 클렌징폼, 사은품 세트를 구성해 판매했고,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구성을 제시하며,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윤몽 본사 측은 "처음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타겟층을 대상으로 브랜딩 효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제품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하여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