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상황에서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섭취하는 영양성분으로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이중안심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높인 '프리바이오틱스 더블'을 출시, 최대 2통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더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리바이오틱스 2종,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됐다. 또한 덴마크의 BIO관련 글로벌 기업인 듀퐁 다니스코사의 17종 유산균이 2,000억 투입된 제품으로 확인됐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국내제조 특허원료인 곡물발효효소와 갈락토올리고당을 투입했으며, 부원료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로에 전잎과 바오밥 나무를 사용했다"며, "모든 생산, 입고 단위별로 국가공인기관의 검사성적을 확인하는 자사만의 이중안심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인공 감미료, 착색료, HPMC 5無제품으로 안심하고 드시면 된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론칭기념 3+1, 5+2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