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저 체어”는 자코모만의 프리미엄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과 스틸프레임을 사용하여, 매우 튼튼하고도 편안한 리클라이너 체어이다. 자코모의 딕슨, 클라우드 리클라이너 1인체어에 이어, 자코모(JAKOMO)만의 노하우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리클라이너 1인 체어 제품이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카이저 1인 체어>에는, 최소한으로 가공되어, 도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자코모(JAKOMO)만의 슈렁큰가죽이 사용되었다. 또, 고밀도 컴포트폼, 4만번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 항균파이버 등이 내장되었고, 튼튼한 국내산 스틸프레임에 E0목재, 친환경적인 이탈리아산 송진 성분의 접착제 등이 사용되었다. 1인 체어이지만, 소파만큼이나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카이저 1인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 체어”는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체어이다. 10단계로 헤드레스트를 조절할 수 있어, 지친 하루의 피로를 날려줄 가장 편안한 1인용 리클라이너 체어라고 할 수 있다. 360도로 회전되며, 풋스툴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크림아이보리, 카멜, 머드, 오렌지, 네이비, 그레이, 라떼, 블랙 컬러로 주문제작이 가능하여, 기존 1인체어에 비해 색상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자코모의 신제품 ‘휘몰라 4인 기능성 떼르소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소파’를 소개한다. 가죽을 선택하는 기준이 ‘두껍고 튼튼한 것’에서 점차 ‘부드럽고 내추럴한 쪽’으로 선호도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이에 따라 사용할수록 멋스러운 <자코모>만의 떼르소 내추럴가죽 소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휘몰라 소파>에 사용된 최상급 가죽인 “떼르소 내추럴 가죽”은 가공을 최소한으로 하여, 가죽의 표피층을 그대로 살려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색감이 고급스럽다. 뿐만 아니라, 사용하면 할수록 내추럴한 가죽의 표면은 더욱 멋스러워진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한 배우 이희준씨, 그의 “더스타(The Star)” 화보촬영 때 <자코모(JAKOMO)> 휘몰라소파가 함께했다. 휘몰라소파의 수공예적인 스티치는 소파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키며 가죽의 늘어짐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모던한 디자인에 빈티지한 멋을 배가시킨다. 또한 내장재로는 고탄성 컴포트폼, 4만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를 사용하여 탄성과 복원력이 좋으며, 등받이와 좌방석에 구스를 내장하여 포근하고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는 나에게 맞는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팔걸이와 좌방석에 이중 프레임은 더욱 더 안정적인 착석감을 느끼게 해주며, 좌방석과 팔걸이는 분리되어 청소하기 쉬워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E0목재, 송진 성분의 이탈리아 본드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소파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항균파이버는 유해균, 진드기, 악취를 막아주어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프레임과 스티치는 모던한 디자인에 클래식함을 부여해,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고. 화이트그레이, 빈티지브라운, 네이비 컬러로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