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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28일 현대홈쇼핑 방송

한경아 기자

입력 2020-02-28 07:00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28일 현대홈쇼핑 방송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는 28일 오전 9시 2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생산해낸 최종 대사 산물로 미국, 유럽 등지에서 장 내에서 실질적으로 유익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에 이은 신개념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으로도 불린다.

400여명의 연구진을 둔 반세기 역사의 제약사 ‘GC녹십자’는 이러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연구‧개발하여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을 비롯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를 주원료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1포에 담은 올인원 유산균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을 통해 5개월 분, 10개월 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최대 무이자 12개월 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양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8일 현대홈쇼핑 라이브 방송 및 현대 H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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