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 위생 관리 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바이애콤이 항균 99.9%의 살균효과를 보이는 손소독제 ‘케어 미 세니타이저’를 선보였다.
신제품 ‘케어 미 세니타이저’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손에서 증식하는 각종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물없이 빠르게 살균 소독한다. 특히 99.9% 살균 테스트를 완료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손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며 겪을 수 있는 건조함을 방지하고자 피부 보습에 좋은 꿀, 알로에 성분을 더해 사용 후 피부 건조함을 최소화하였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최근 분들이 개인 위생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많으실 것으로 안다”며 “바이애콤 손소독제를 통해 개인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애콤은 손소독제 ‘케어 미 세니타이저’ 출시를 기념하여 4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해 주는4+1 프로모션과 구매 수량만큼 취약계층에게 1:1로 기부하는 착한 손소독제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구매 수량만큼 기부될 바이애콤 손소독제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착한 손소독제 ‘케어 미 세니타이저’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와 기부 캠페인은 바이애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