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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23일 롯데홈쇼핑 방송

한경아 기자

입력 2020-03-23 16:27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23일 롯데홈쇼핑 방송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가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23일 오후 6시 40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현재 롯데홈쇼핑 유일 4중 기능성 유산균 제품으로 지난 2월,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 이후 완판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은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이 함유된 제품이다.

여기에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을 말한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은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해 하루 1포로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현재 롯데홈쇼핑의 온라인 몰, 어플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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