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오픈 되는 외국어 홈페이지는 총 6개국로 제작되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각 나라별 메신저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페라성형외과 관계자는 “보다 정확하고 개인 맞춤으로 진행되는 의료 상담을 위해 나라별 통역이 가능한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의료진들은 아시아인들의 해부학적인 특징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해 주단위로 의료진의 케이스 회의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수한 한국의 미용의료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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