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외부활동이 다소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4월보다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는 5월에 접어들면서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5월 초에는 행사도 많다. 특히 다가오는 어버이날은 모처럼 찾아뵈는 부모님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마다 부모님을 뵈기 전 어버이날 선물은 어떤 것을 준비할지 고민이 먼저 앞서기 마련이다.
카네이션은 거의 필수적이라 볼 수 있지만, 이외에 단순히 용돈을 챙겨드릴 것인지 혹은 특별한 선물을 드릴 것인지 고민이될 수밖에 없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을 위해 먹는 피쉬콜라겐 ‘쁠랑비쥬’를 선보이고 있다.
필네이처의 ‘쁠랑비쥬’가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되는 이유는 최근 중장년층 중 피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쁠랑비쥬’는 민물고기인 양식메기의 껍질을 주원료로 사용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으로 먹기 간편하도록 타정형으로 만든 제품이다. 아울러 타정형 제품 출시 후 분말형 ‘쁠랑비쥬’까지 출시했다.
양식메기의 껍질의 비중이 95%나 함유되어 있으며, 이외에 프락토올리고당과 히알루론산을 부원료로 첨가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건조한 날이 많은 봄철은 피부에 좀 더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데, 어버이날 엄마선물로 ‘쁠랑비쥬’를 추천한다. 환절기인 현재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속 부족해진 콜라겐을 채워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면서, “먹는 콜라겐 중 육류콜라겐은 분자량이 워낙 커서 흡수가 어렵지만, 피쉬콜라겐은 분자량이 더욱 작아 체내 흡수가 더욱 용이하다. 일반 피쉬콜라겐보다 흡수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쁠랑비쥬’의 피쉬콜라겐 분자량은 500Da으로 매우 작다”고 설명했다.
필네이처의 피부영양제 ‘쁠랑비쥬’는 현재 3+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