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필네이처 먹는 피쉬콜라겐 ‘쁠랑비쥬’, 어버이날 선물 기념 구매 이벤트

입력 2020-05-04 17:49

사진=필네이처 쁠랑비쥬
사진=필네이처 쁠랑비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올해 5월은 다른 달보다 좀 더 달콤한 달이지 않을까 싶다. 4월 말, 5월 초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휴무가 이어지고 있어 1주일 내내 휴일을 만끽하는 이들도 많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외부활동이 다소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4월보다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는 5월에 접어들면서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5월 초에는 행사도 많다. 특히 다가오는 어버이날은 모처럼 찾아뵈는 부모님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마다 부모님을 뵈기 전 어버이날 선물은 어떤 것을 준비할지 고민이 먼저 앞서기 마련이다.

카네이션은 거의 필수적이라 볼 수 있지만, 이외에 단순히 용돈을 챙겨드릴 것인지 혹은 특별한 선물을 드릴 것인지 고민이될 수밖에 없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을 위해 먹는 피쉬콜라겐 ‘쁠랑비쥬’를 선보이고 있다.

필네이처의 ‘쁠랑비쥬’가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되는 이유는 최근 중장년층 중 피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쁠랑비쥬’는 민물고기인 양식메기의 껍질을 주원료로 사용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으로 먹기 간편하도록 타정형으로 만든 제품이다. 아울러 타정형 제품 출시 후 분말형 ‘쁠랑비쥬’까지 출시했다.

양식메기의 껍질의 비중이 95%나 함유되어 있으며, 이외에 프락토올리고당과 히알루론산을 부원료로 첨가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건조한 날이 많은 봄철은 피부에 좀 더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데, 어버이날 엄마선물로 ‘쁠랑비쥬’를 추천한다. 환절기인 현재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속 부족해진 콜라겐을 채워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면서, “먹는 콜라겐 중 육류콜라겐은 분자량이 워낙 커서 흡수가 어렵지만, 피쉬콜라겐은 분자량이 더욱 작아 체내 흡수가 더욱 용이하다. 일반 피쉬콜라겐보다 흡수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쁠랑비쥬’의 피쉬콜라겐 분자량은 500Da으로 매우 작다”고 설명했다.

필네이처의 피부영양제 ‘쁠랑비쥬’는 현재 3+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